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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향토기업 전주페이퍼가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1일 전주페이퍼에 따르면 최근 생산·환경·기술연구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완료하고,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사내 교육센터에서 입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회사 이해도 제고와 직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전주페이퍼는 최근 5년간 총 62명을 채용했으며, 이 가운데 약 74%를 전북 지역 출신 인재로 선발하는 등 지역 인재 중심 채용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1965년 설립된 전주페이퍼는 국내 최대 신문용지 제조기업으로, 최근에는 골판지 등 패키징 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종합 제지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생산능력 확대와 사업 구조 고도화를 병행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한지박물관 운영, 재난 대응 훈련,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전주페이퍼 관계자는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우수 인재의 역외 유출을 막고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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