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페이퍼의 비전 : 아시아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 있는 신문출판용지 업계의 리더'

선진 기술력과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전주페이퍼는 연간 100만 톤의 신문용지와 출판용지를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40여 년간의 노하우로 완성된 폐지 재활용 기술력은 단연 세계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전주페이퍼의 모든 종이는 현대적인 생산설비를 갖춘 전주공장과 청주공장에서 750여 명의 직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입니다. 고객의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주페이퍼는 국내 최대 신문용지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주페이퍼는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한국의 선진 기술과 현대 시설, 폐지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경영과 글로벌 마인드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